강남구, 스타트업 인사·노무 담당자 실무교육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2-06-27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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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논현2문화센터에서 '제15기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함께 지역내 스타트업 인사 및 노무담당자 153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고용노동대학의 주 목적은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동관계 법령 그리고 인사 실무 교육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에 구와 서울강남지청이 2013년부터 공동으로 운영 중이며, 지난해까지 885개 기업이 참여했다. 아울러 975명의 관계자가 교육을 수료했다.

    제15기 고용노동대학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인노무사와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16일과 23일 두 차례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마지막 3차 교육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지난 두 차례 교육에서는 조갑식, 안성호 노무사가 임금과 퇴직급여, 채용 및 퇴사 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마지막 3차 교육에서는 유연근무제와 휴가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 지역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기업의 노동법 준수의식을 높여 구직자와 근로자에게 양질의 노동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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