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 기부금 전달식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2-10 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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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의 향긋한 꿈과 희망이 모락모락~
    ▲ 오승록 구청장(가운데)이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가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D&D’의 운영수익금을 모아 마련됐다.

    총 기탁금액은 526만5000원으로, 이 중 226만5000원은 노원구청에, 300만원은 교육복지재단에 각각 기탁될 예정이다.

    D&D 카페는 ‘Development Disability and Dream’(발달장애인의 꿈)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설립됐다.

    노원구 도봉면허시험장 내에 자리한 이 카페는 장애인 바리스타 3명과 비장애인 매니저가 함께 일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이송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노원지회장, 이현숙 부회장, 김계상 부회장, 이정아 회원 총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 구청장은 “정성과 노력이 담긴 수익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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