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개 부스 푸드랜드 등 운영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28일부터 이틀간 시청 앞 송정 복개천 주차장(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지난 2022년에 이어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km가 넘는 공간을 ▲시민 화합의 장인 하모니랜드 ▲71개 음식 부스가 설치되는 푸드랜드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랜드로 구성해 모든 연령대가 가을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5주차장 하모니랜드에서는 정오부터 시민 화합 한마당이 펼쳐지며, 미스트롯 정미애,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히든싱어(김건모 편) 나건필, 성악가 김성록이 출연한다.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출신의 DJ들과 함께 하는 EDM 댄스파티로 MZ세대들의 젊음의 광장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3ㆍ4주차장 푸드랜드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테마 밥상'과 '한식대가의 요리 작품전시', 70여개의 음식 부스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는 200여가지 메뉴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제2주차장 키즈랜드에서는 보조무대와 다양한 체험 부스, 각종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어린이 댄스, 마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와 캐리커처, 인디언들의 거리공연도 이어지며, 벼룩시장(플리마켓)에서는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이 판매된다.
축제 세부 내용은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리플렛(안내도)에도 판매메뉴와 음식 부스 위치를 표시해 현장에서 배부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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