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미친스킨에서 천연 수제비누팩 ‘달히고’를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504시간의 2차 숙성 과정을 거쳐 오랜 정성과 노하우로 수작업 생산된 ‘달히고’는 화학성분 0%, 계면활성제 함유량 0%의 천연성분 100%의 비누다.

기존 일반 CP 비누와는 제조 방식이 다른 리배칭 공법으로 24시간동안 저온 중탕으로 이고, 직접 손으로 반죽해서 만들었다

7가지 허브 오일과 20가지 엄선된 한약재가 달여진 수제 약초 비누팩인 ‘달히고’는 피부에 부담이 없고,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와 피부에 좋은 보약 한약재를 사용해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은 천연 수제비누라 피부에 자극 없이 세안이 가능하고 7가지 오일, 20가지 한약재외에 사람의 단백질을 그대로 닮은 누에고치추출물, 진정과 영양에 효과가 있는 티트리&병풀추출물, 맑은 피부를 위한 수분 저장에 도움을 주는 사철쑥&소나무잎가루 등을 첨가해 피부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돈시켜 한층 더 밝아진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미친스킨 관계자는 “기존 출시된 비누들과 달리 ‘달히고’는 원재료부터 제조방식까지 오랜 정성과 노하우로 피부 밸런스 유지는 물론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달히고' 수제 비누팩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