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2-25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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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출페이ㆍ주민소통창구 호평
    AIㆍ디지털 중심 인재 양성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23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혁신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행안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돼 있고, 각 항목은 ▲기관장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나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재명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소통·협력,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주요 지표에 반영됐다.

    이번 평가는 이런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 국민체감도 조사 등으로 지방정부의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군은 ▲영암형 지역화폐 ‘월출페이’ ▲다양한 주민 소통 창구 운영 ▲맞춤형 돌봄서비스 ▲인공지능·디지털 중심 인재양성 등을 혁신 성과로 인정받았다.

    우승희 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영암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 정책 설계·집행으로 혁신 성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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