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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떡참] |
외식프랜차이즈기업 ㈜기영에프앤비(회장 이기영)의 떡볶이 프랜차이즈 떡참이 상생 경영을 위한 모범가맹점을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떡참의 모범가맹점 제도는 가맹점의 품질관리와 고객 서비스 등 운영기준에 부합하는 가맹점을 선정해 상생경영 실천과 가맹점의 운영 고취 독려를 위해 실시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떡참은 지난 8월 첫 번째 모범가맹점을 ‘떡참 안산호수점’으로 선정하고 마케팅지원금과 상패를 제공했다.
떡참 관계자는 “모범가맹점을 시작으로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더 확대하려고 검토 중이다. 떡참을 믿고 열심히 운영해주시는 점주님들께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떡참은 최근 마라떡볶이를 포함한 마라시리즈 신메뉴를 출시했으며 미니언즈와의 콜라보를 통해 굿즈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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