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안미자 의원, 레드로드서 문화예술인 의견 청취

    의정활동 / 문민호 기자 / 2026-03-06 1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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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안미자 서울 마포구의회 의원은 최근 홍대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문화예술인들과 자유로운 형식의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 의원의 지역구인 레드로드 일대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홍대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과 홍지광 마포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대 버스킹 공연과 관련한 소음, 주차, 공연 공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홍대 예술인상 신설 등 문화예술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안 의원은 “홍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음과 문화예술의 의의를 가진 명소로, 많은 문화예술 정신이 이곳에서 꽃피웠다”며 “홍대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니, 다양한 방면에서 고민과 지원이 필요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홍대 문화예술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구 안에 있는 홍대 레드로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거리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다음 구의회에서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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