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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 공영주차장.(사진=중구시설관리공단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장충공영주차장의 이용 편의증진과 안전 향상을 위해 추진한 ‘입·출차 구조 개선 공사’를 지난 6월26일완료하고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구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제안사업’에서 출발했다. 공단은 주차장 이용 시 차로 폭이 좁아 불편하다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최근 차량 대형화 추세에 맞춰 기존 출입구 너비를 대폭 확장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분리되어 있던 기존 진출입 동선을 ‘통합 양방향 체계’로 개편하고, 차단기와 주차관제설비 등 현장 장비를 그에 맞춰 이설·재정비했다. 아울러 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를 확충해 차량 교행이 원활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차량 정체 해소와 함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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