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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여주로타리클럽 제공) |
이태영 강사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충청남도 연극제 연기 대상을 수상했으며, ‘굿 닥터’, ‘댄싱퀸’,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G마켓 광고와 ‘기억할게요 엄마’ 등에 출연했으며, 스피치·힐링 커뮤니케이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이태영 강사의 경험과 재미있는 일화를 바탕으로 진행돼 시작부터 웃음이 이어졌다. 특히 스트레스라는 익숙한 주제를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 강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며 스트레스를 없애려 하기보다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깊은 호흡과 가벼운 운동, 음악과 대화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마음을 환기하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아·우아의 법칙’을 소개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 “아”, “우아”와 같은 짧은 반응으로 관심과 공감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부드러워지고 관계가 가까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연 중에는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적극적으로 답변한 회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회원과 배우자가 함께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공감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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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여주로타리클럽) |
한 회원은 “배우자와 함께 웃고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주로타리클럽 관계자는 “회원과 배우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화합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영 강사는 연기 활동과 함께 전국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피치, 리더십, 스트레스 해소, 진로, 조직 내 소통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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