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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상권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 30일 개설됐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진해군항상권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최근 진해군항상권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진해군항상권은 진해중앙시장과 화천상가 일대를 이르는 진해 원도심 상권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선정되어 상권활성화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진해군항상권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은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에 맞춘 유통채널을 다양화시키고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진해군항몰’은 오픈과 함께 ‘진해군항상권 인기점포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진해군항상권의 인기 점포 5곳을 대상으로 떡, 수제디저트, 의류, 반건조생선 등 진해군항상권에서 판매되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진해군항상권을 방문하지 않고도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쉽고 저렴하게 진해군항상권 쇼핑이 가능하다. 이 온라인 쇼핑몰 총 60여개 상품으로 오픈한데 이어, 향후 점차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나아가, 진해군항상권의 온라인쇼핑 기능 강화 사업으로 통합 쇼핑몰 오픈, 라이브커머스 사업, 상권 리브랜딩 등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윤동주 본부장은 “소비자들에게 진해군항상권 상품의 홍보 및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상품을 보다 저렴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진해군항상권 이미지 개선과 수익창출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진해군항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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