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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하스 제공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스마트컨슈머를 위한 가전 전문 브랜드 리하스는 '30L 올스텐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본격적 판매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023년, 연이은 완판으로 입고됨과 동시에 완판이 됐다는 게 리하스의 설명이다.
매번 연이은 완판과 또 제조 기간 동안의 품절 사태를 겪은 리하스는 대대적인 물량을 제조해 이달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하스에 따르면 올스텐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는 효율성 측면에서는 30L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로 동급 대비 슬림한 사이즈로 내부 용량은 늘리고, 두 가지 요리 설정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듀얼쿡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는 프리미엄 등급의 고가에 해당하는 스테인리스 SUS304 등급으로써 부식 또는 변형에 강하며, 유해 불질 불검출은 물론 고온에 강한 스트레인리스를 채택했다.
특히 모두 100%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졌다.
리하스 관계자는 현재 구매 후 사용한 뒤 제품의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리하스에서 책임지고 환불해주는 에어프라이어 최초 30일 100% 환불 보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어프라이어만을 담당하는 전문 엔지니어 배치로 무상 A/S 2년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리하스 관계자는 "효율성과 안전성 두 가지를 모두 잡은 기술력에서 오는 차이가 완판과 동시에 앵콜 요청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전문성으로 국내 생활가전 브랜드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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