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육미제당’이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4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21일 ~23일 3일간 진행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로 총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약 3만명의 예비창업주, 관련 업계 종사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IFS 창업박람회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신 데 이어 둘째날인 오늘까지도 많은 분들이 육미제당 가맹상담을 위하여 방문해 주고 계신다”라며 “현장에서 계약하신분에 한해 가맹비 1,500만원 면제, 교육비 500만원 면제, 마케팅비용 1,500만원 지원 등 총 3,500만원의 특전을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메인 메뉴 대장갈비를 포함해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셀프 바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콘셉트로 2024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홀 C24부스에서 고기와, 셀프바를 직접 볼 수 있고 1대1 가맹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현장계약 한정 특전뿐만 아니라 일 평균 50건 이상의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4개월 만에 60호점을 달성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에 보답하고자 본사 차원에서 점포개발 지원 및 최대 5억원 창업대출도 지원해 드리고 있다”라며 “3일간 진행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홀 C24부스 육미제당 부스에 방문하시어 한정 특전을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