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오일, 고객 참여형 캠페인 통해 3000만원 기부

    기업 / 김민혜 기자 / 2026-02-06 13:58:00
    • 카카오톡 보내기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이 지난해 12월 2025 미니 윈터 시즌을 맞아 진행한 ‘Wishing Butterfly’ 캠페인을 통해 총 3,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 미니 윈터 시즌 컬렉션 ‘Lucid Winter’의 세계관을 확장해 기획된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됐다. 

     

    고객은 소원 카드를 작성해 스토어 앞에 설치된 나비 오브제에 걸면 참여가 완료되며, 참여 인원당 브랜드가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약 9,000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브랜드가 적립한 후원금은 총 1,800만원 규모에 달했다. 여기에 브랜드의 추가 기부금을 더해, 지난 1월 30일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되었다.

    조성된 후원금은 미혼모 및 취약계층 가족 지원을 의미하는 LOVE, 자립 청소년 및 교육 지원의 DREAM, 사회·환경 및 평화 단체 지원의 PEACE 등 세 가지 키워드를 기준으로, 스탠드오일이 직접 선정한 기관에 전달되었다.
     

     
    이에 따라 스탠드오일은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을 위한 대한사회복지회(LOVE), 다문화 여성 주거 지원을 위한 살레시오 수녀회(DREAM), 전국 재난 피해 세대를 지원하는 희망브리지(PEACE)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각 기관의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탠드오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참여가 실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소비자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캠페인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스며드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