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아세안 협력 사업인 케이-헬스(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연수는 3년 만의 전면 초청연수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보건의료정책, 건강보험, 보건의료정보, 보건의료 인재양성 등의 주요 분야별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복지부, 인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종시 보건소 등의 견학과 소속 전문가 발제강의를 통하여 한국의 보건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고, 오송첨단의료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의 방문을 통하여 한-아세안 보건의료 교류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초청 연수에는 아세안사무국(ASEC) 보건국 부국장 Dr. Ferdinal M. Fernando 및 WHO WPRO UHC팀장 Dr. Rajesh Narwal이 강의 및 코칭 전문가로 직접 참여하여 아세안 지역 UHC 전략의 현황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부 이호열 국제협력관은 “아세안은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이번 연수를 토대로 한-아세안 실질적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인재원 배금주 원장은 “교육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한-아세안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나아가 보건의료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꾀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세안사무국의 페르디날 페르난도(Ferdinal M. Fernando) 보건국 부국장은“인재원의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에서의 소중한 경험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아세안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향후 케이-헬스(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디지털헬스, 보건산업 등으로 다변화하고 협력 지역도 아세안을 넘어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