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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대회에 참여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파라에스트라 대구본점인 디에스주짓수에서 16명이 출전하여 전원 입상으로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16세 오랑과 4강전준결승 암바 서브미션 승리결승 14대0 로 압도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7세 정태웅(달성고) 8강전첫판은 백초크 두번째는 암바 세번째 암바 전부 서브미션 하여 1위를 차지하였다.
두 선수 모두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선수에게 1점도 뺏기지 않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오랑과는 "끈기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는 말을 지도관장님께서자주 말씀 하셨는데 열심히 노력한 결과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기쁘다.앞으로 더 많은 대회를 나가서 좋을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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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라에스트라 대구본점인 디에스주짓수를 관리 운영하고있는 디에스그룹은 체육인재육성, 스포츠꿈나무 장학금지원과 은퇴선수진로지원을 돕는 스포츠사회적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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