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여성민방위대, 해빙기 지역내 취약지 3곳 합동안전점검 실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2-04-06 1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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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촌동, 여성민방위대 해빙기 취약지 합동안전점검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 여성민방위대는 최근 관내 취약지 3곳을 선정해 해빙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성민방위대는 평시엔 재난, 재해 예방 활동과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 활동 등 지역 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활동은 3월 해빙기를 맞아 역촌동 관내를 둘러보면서 구조물의 파손, 단차 발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전혜정 은평구 여성민방위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안전사고 우려 시설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민방위대가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중 역촌동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여성민방위대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안전한 은평구 만들기에 앞장서는 여성민방위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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