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재단, 2024년 6월 ‘월간뮤지크 : 소란’ 공연 진행

    공연/전시/영화 / 이창훈 기자 / 2024-06-05 16:45:09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은 오는 2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월간뮤지크 : 소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천동희 이사장은 “초여름의 풋풋함을 담은 밴드의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월간뮤지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란(SORAN)’은 고영배(보컬), 서면호(베이시스트), 이태욱(기타리스트), 편유일(드러머)로 구성된 국내 밴드다. 

    한편 월간뮤지크 6월 소란 공연의 티켓은 7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월간뮤지크 관련 정보는 양천문화재단의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