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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윤계상, 박성훈, 김신록, 유나가 주연을 맡았다. 정해연의 소설 《유괴의 날》을 원작으로 하여, 방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드라마 유괴의 날에 제작을 지원하는 봉수아피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의 인증을 받았으며 흑미도우의 제조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도우 공장에서 프랑스 이스트를 사용한 저온 숙성 방법의 흑미도우를 사용해 피자를 만들고 있다. 100% 자연산 치즈를 봉수아피자만의 배합으로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피자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봉수아피자 최강삼 대표는 “드라마에 대한 관심 덕분에 매장을 찾는 고객이 앞으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 지원 참여는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꾸준한 노출로 가맹점에 더 큰 힘이 되고자 하는 상생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들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봉수아피자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이번 ‘유괴의 날’ 제작 지원을 통해 더 큰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봉수아피자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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