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미제당’ 묵동점, 오픈 15일 만에 매출 1억원 달성

    기업 / 이창훈 기자 / 2023-11-08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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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육계전문유통의 신규 무한리필 고깃집 브랜드 ‘육미제당(肉味製堂)’은 중랑구 묵동의 10월 12일 오픈 이후 15일 만에 매출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육미제당이 빠르게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국내 최초로 대장(大長)갈비를 무한 리필로 제공해 드리면서 다양한 고기를 취향에 맞게 선보였고 매출에 긍정적인 요인이 되어서 이번에 15일 만에 매출 1억을 초기에 돌파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순살만공격‘으로 이미 순살치킨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대한육계전문유통이 맛있는 고기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컨셉으로 런칭, 운영 중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시 중랑구 먹골역 1번 출구 300M에 위해 있는 1호점 묵동점은 그릴링코너를 메인으로 하는 고기 브랜드로서 메인 메뉴인 대장(大長)갈비와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등의 돼지고기와 닭 다리 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순살만공격의 치킨 등 셀프 바 메뉴를 성인 19,900원에 즐길 수 있다.

    벌써부터 해당 매장은 고기 질이 좋고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위생이 청결해서 좋다는 호평이다. 또한 가족 외식, 직장 회식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최적화되었다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육미제당 브랜드 관계자는 “육미제당은 슬로건처럼 모든 고객들에게 맛있는 식사는 기본이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서 서비스하겠다.”라며 “조만간 육미제당 부천 원종점과 하남 미사점이 오픈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육미제당은 이어 11월에 부천 원종점, 하남 미사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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