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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며, 소상공인의 경영혁신 및 애로 해소, 창의적 경영개선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실현을 맞춤형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소상공인 정부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경영 안전 컨설팅과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이 지원하는 경영안전 컨설팅은 경영, 브랜드·디자인, 마케팅,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지식재산권 등 해당 분야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컨설팅 수행기간은 진단 결과에 따라 1일~4일간 진행되고, 올해에는 소상공인의 복합 경영애로 해결을 위해 분야별 그룹 컨설팅(경영+법률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3,200건 내외이고, 별도 선정 과정 없이 지원 대상의 적격여부 검토 후 신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별다른 심사과정 없이 소상공인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본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 및 제품의 온라인 종합마케팅·언론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된 ㈜애드니즈컴퍼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찾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브랜딩과 디지털마케팅은 물론, 성장 도모를 위한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애드니즈컴퍼니는 ‘브랜드가 삶을 변화시킨다’는 슬로건 아래 2015년 설립되었으며,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다.
또한 다년간의 전문 마케팅 프로세스를 통해 SK건설, 배달의민족, 요기요, KFC, 월드비전, 렉서스 등 여러 기업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끌어낸 사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역량강화, 중소기업혁신바우처 (구 제조혁신바우처), 여행바우처, 전통문화혁신바우처, 관광기업바우처, 중소기업기술사업화역량강화바우처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바우처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된 것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바우처 사업과 함께 종합광고대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모든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문 파트너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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