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 청소년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고3 수험생 660여명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들은 비타민 음료와 응원 문구를 적은 초콜릿을 이른 아침 등교하는 수험생 선배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8일 과천중앙고등학교에서 시작했으며, 11일 과천고등학교, 12일 과천여자고등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난 시간을 열심히 달려온 선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후회 없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해 드렸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후배들이 선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선물을 전달했다는 것이 참으로 기특하고 멋지다. 우리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으로 힘을 내서 당당하게 도전하고,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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