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립소프트)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주)뉴립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게임 ‘파이널아레나’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파이널아레나는 간단한 조작을 통한 전투 진행으로 자동 사냥 경험치를 획득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쉽고 빠른 성장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방치형 RPG게임이다.

파이널아레나는 실력에 맞는 상대와 매칭하여 즐길 수 있는 아레나, 명운대결, 천상 랭킹전 등의 PVP콘텐츠와 다양한 길드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자신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는 PVE콘텐츠 시련의탑, 원거리 영웅을 활용한 디펜스 등 다양한 전략 요소가 필요한 미니게임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탱커, 딜러, 힐러 클래스와 6가지의 직업 속성이 존재하고 모든 영웅은 각 클래스 및 직업 속성 고유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게임 플레이 시 더욱 전략적이고 다양한 조합을 필요로 한다.

게임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은 오늘(29일)부터 시작되며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진급석 500개 △골드 100만 △고급계약서 10개 지급, 네이버 라운지 가입 시 가입 인원 당 진급석 지급, 게임 접속만해도 SSS급 영웅 하데스 100% 지급, 친구 초대 인원에 따라 200만 경험치, 1000만골드가 지급된다.

뉴립소프트 관계자는 “파이널아레나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감사함을 표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이벤트 참여 시 고급계약서 20개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등록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전예약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와 파이널아레나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