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 매장인 씰리침대 아울렛에서 오는 26일 '디토소파'와의 제휴를 통해 매장 내 본격적인 오픈을 시작한다고 전해졌다. 침대와 소파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고객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디토쇼파는 국내 생산으로 이루어 지면서 오직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는 소파 브랜드다. 또한, 소비자의 선택으로 인한 주문제작까지 가능하며, 패브릭소파부터 가죽소파 등 원단 종류까지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씰리침대 아울렛은 리퍼브 상품이나 스크래치, 진열상품, 이월상품, 전용상품 등 판매하면서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하는 리퍼 아울렛으로 작년 오픈부터 고객들의 관심도를 이끌고 있다.

포스처 프리미어 “프로방스”, 포스처피딕 퍼포먼스 “NO.141”, 포스처 프리미어 디럭스 “메리 화이트”, “깐느” 등 다양한 종류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는 혜택을 볼수 있으면서 또한 매트리스 구매시 커버 증정, 300만원 이상 구매시 메모리폼 베개 2개까지 함께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매장 측에서는 "씰리매트리스 부터 맞춤제작소파까지 품질 좋은 가구들을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면서 석가탄신일과 대체공휴일에도 정상영업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