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 바머에서 ‘민감성, 지성피부 수부지 기초화장품 May Sale’을 이달 말일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지에프 바머의 스킨토너, 로션, 보습크림 등의 기초화장품을 단품&세트 특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구매 금액별 정품 증정 등의 풍성한 혜택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공식몰 신규 가입 시 생일쿠폰, 가입축하적림금 등의 혜택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본 프로모션에는 여자 전용 기초화장품 세트 ‘EGF BOMBER 5-STEP’이 포함되는데 아침 전용 올인원 스킨 로션 ‘EGF 바머 수더데이’, 저녁 전용 ‘EGF 바머 수더나이트’, ‘EGF 바머 세럼’, 저자극 아이크림 ‘EGF 바머 아이세럼’, 수분크림 ‘EGF 바머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전문가는 “성인이 되면 피부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이 약 1%씩 줄어들고 25세부터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젊다고 간과할 것이 아니라 20대부터 꾸준히 주름, 탄력 등의 개선과 노화방지 노력이 필요하다. 세안 후 얼굴에 물이 묻은채로 방치하면 피부 표면의 수분 장벽까지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수건을 이용해 톡톡 눌러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닦아내고 3분이내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기초화장품 선택시에도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해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은 스킨로션, 수분크림 등으로 기초케어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