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숯불구이 전문점 ‘오늘도 한우’가 지난 8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고기서만나’에 PPL을 진행한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도 한우는 고기서만나 17화에 방영된 바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MC로 강호동, 신동, 김호영 등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먹자골목 일대에 위치한 오늘도 한우 강남논현점에 방문해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맛보았다.

이들은 가성비 소고기 맛집이자 특수부위 특집 전문점으로 소개된 오늘도 한우의 대표 메뉴인 한우 갈비살을 비롯해 한우 꽃등심 등을 맛봤다.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결이 살아 있는 갈비살, 육즙이 터지며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꽃등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오늘도 한우는 대표 메뉴인 갈비살이 100g에 1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이 재방문 하는 곳으로 알려진 한우숯불구이 전문점이다.

갈비살 외에도 양념갈비살, 꽃등심, 특갈비살, 안창살, 불고기, 육회 등을 비롯하여 육회비빔밥, 한우 소고기찌개, 한우 순두부찌개, 한우 떡갈비, 한우 철판 불곡, 한우 짜장면, 특허 받은 된장찌개 등의 가성비가 우수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처럼 오늘도 한우는 1등급 이상의 청정 한우를 거품 뺀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고기서만나를 비롯하여 대형 유튜브 채널,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본점은 월 매출 약 1억원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으며, 전국에 있는 가맹점도 꾸준히 고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도 한우 관계자는 “협찬이나 PPL을 비롯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오늘도 한우를 많은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고퀄리티의 맛있는 한우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