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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락스는 에폭시·폴리아스파틱 줄눈제와 코팅제 등 다양한 건축 인테리어 소재를 자체 연구·개발하고 직접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 연구 및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 품질 안정성과 기술력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이번 환경표지 인증 획득은 스트락스의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표지 인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제도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근거해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전 생애주기에 걸쳐 환경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일 용도의 제품 가운데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까다로운 인증이다.
스트라폭시는 해당 심사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유해물질 감소 및 지역 환경오염 저감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기존 에폭시 줄눈제에서 제기돼 온 유해물질 방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시공자와 거주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셈이다.
최근 친환경을 표방한 제품들이 늘어나며 이른바 ‘그린워싱’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실제 국가 공인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에폭시 줄눈제의 등장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친환경을 강조하는 줄눈제는 많았지만, 실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은 없었다”며 “이제는 시공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보다 명확하고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스트락스 측은 “스트라폭시는 친환경 성분을 기반으로 항곰팡이성, 항균성, 무황변·무백화, 강한 내구성을 갖춘 제품으로 마감 품질 또한 우수하다”며 “국내에서 직접 연구·개발하고 생산·판매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공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표지 인증 획득을 통해 스트락스는 기능성과 시공 편의성을 넘어 인체 안전성과 환경 가치를 함께 검증받은 친환경 에폭시 줄눈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친환경 건축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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