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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글로벌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지오인포테크이노베이션, 대표 민택근, 이정이)는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킥보드를 6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한정판 킥보드는 주한 스위스 대사관과 공식 협력하여 양국의 뜻깊은 해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100대 한정으로 출시해 의미가 깊다.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한정판은 마이크로 킥보드의 스테디셀러인 ‘마이크로 클래식’ 모델을 토대로 양국 국기와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가 프레임과 데크 상단 부분에 디자인되어 특별함을 선사한다.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는 양국의 국화인 무궁화와 에델바이스가 어깨동무를 하고 밝은 표정으로 함께 걷는 이미지로, 흙에서 피어나 자라나는 꽃과 같이 양국이 함께 성장하고 걸어나가는 모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되었다. 한정판 판매수익금 전액은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 재활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에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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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한정판은 마이크로 킥보드 공식몰과 백화점, 대형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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