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생활밀착형 공원 3곳 온수근린공원 일대에 조성

    인서울 / 박준우 / 2022-12-16 1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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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지구(오류동 18-141일대)에 생활밀착형 공원이 조성된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온수근린공원 일대 생활밀착형 공원이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6일 구에 따르면 해당 일대에 조성된 공원은 반달지구(오류동 18-141 일대)와 궁동지구(궁동 산10-62), 벽산지구(온수동 산4-3 일대) 등 총 3곳이며, 전체 규모는 4218㎡다. 

     

    이번 사업은 앞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용지를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한 것이며, 총사업비 8억5000만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 지난 5월9일 착공에 이어 11월15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먼저 반달지구는 고척로 연접지에 안전을 위한 펜스를 설치하고 놀이 및 휴게공간을 조성했으며, 유치원 및 주택과 맞닿은 곳은 잔디정원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공원 내 녹지공간에는 선주목, 사철나무 등 총 14종 1238주의 나무와 수크령 등 초화류 3종 860본을 식재했다.

     

    궁동지구는 운동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및 안내판, 휴게시설 등을 설치했으며, 공원 내 녹지공간에 복자기, 회양목 등 총 13종 1557주의 나무와 줄사철 등 4종 1990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벽산지구의 경우 산딸나무, 산수국 등 총 13종 2898주의 나무와 맥문동 등 초화류 4종 3648본을 식재했다.

     

    등의자,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함과 동시에 보행로를 새로 조정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에 위치한 도심 속 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원이 필요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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