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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산 적포도 풍미와 시나몬 향 간직한 '티젠 콤부차 뱅쇼' 출시 |
기능성 차 전문 브랜드 티젠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콤부차 뱅쇼’를 출시했다.
콤부차 뱅쇼는 까베르네 쇼비뇽 품종의 칠레산 적포도와 시나몬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마셔도 적포도와 시나몬의 적절한 밸런스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어 가을 겨울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향기로운 뱅쇼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콤부차의 장점을 그대로 담아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7Kcal로 낮추었으며 따뜻한 물에도 안정적인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혼합 유산균(3000억 cell/g)을 함유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티젠 관계자는 "콤부차를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언제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콘 부차 뱅쇼는 11월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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