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문 북미 화상영어 브이아이피키드(VIPKid)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패키지 출시, 수강권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이아이피키드(VIPKid)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화상영어를 첫 시작을 응원하는 '스타터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타터 패키지’는 원어민 화상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4회 수강 가능한 미니 패키지다.  

패키지 구매 시 정규수업부터 특별수업(스피킹, 리딩, 라이팅)까지 원하는 수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업할 수 있다. 스타터 패키지는 신규 가입 고객에 한해 구매 가능하며, 정가에서 23 % 할인된 가격으로 5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전 회원 대상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5월 31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30강을 수강할 수 있는 미듐 패키지를 35% 할인 판매한다. 기존 메가 패키지(120강) 이상 수업 구매 시 제공되는 할인율을 미듐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와 함께 상시 혜택으로 신규 회원 가입 시 정규 수업과 동일한 원어민 일대일 수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웰컴수업권’과 미국 공교육 영어 읽기 측정에 활용되는 렉사일(Lexile) 테스트를 제공한다.

브이아이피키드(VIPKid)는 웰컴수업과 렉사일 테스트를 종합해 학생의 실력을 정확히 측정 후 레벨을 안내하고 수준에 맞는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회원 가입 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수업 구매 시 피추천인과 추천인 모두에게 정규 수업권 1회를 제공하는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이아이피키드(VIPKid)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영어 자신감 향상을 응원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VIPKid 화상영어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5월에도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아이피키드(VIPKid)는 전 세계 1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어린이 전문 글로벌 화상영어 브랜드다. 미국 공통 교육 기준(CCSS)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미국식 커리큘럼을 활용해 북미 원어민 교사와의 일대일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브이아이피키드(VIPkid) 교사들은 100% 미국, 캐나다 원어민으로 교사 전원이 학사 학위, TESOL 자격증, 2년 이상의 수업 경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