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인천 장애인 IT챌린지' 지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7-20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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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식 총장이 인천시 장애인 IT 챌린지대회 개회식에 참석,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문찬식 기자] 인천재능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가 ‘2023 인천시 장애인 IT 챌린지 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인천시 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인재활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과 성인 참가자 16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개회식은 13일 인천재능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렸는데 인천재능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교수진와 재학생들이 행사 준비에 큰 힘을 보탰다. 

     

    인천재능대학교는 학습철학과 교훈인 ‘자율, 창의, 봉사’에 입각해 장애인들이 IT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연경 교수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으로 장애인들이 IT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IT 활용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기술적인 경쟁이 아닌 장애를 가진 분들의 창의력과 재능을 세상에 과시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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