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파2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이전··· 21일부터 업무 시작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9-20 1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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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신청사 착공··· 2028년 작은도서관 등 들어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2동 복합청사 신축을 위해 주민센터를 송파동 94-35 동원빌딩 6·7층으로 이전하고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임시청사에는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동대본부가 들어서며 민원업무와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사는 기존 주민센터와 인근 소나무언덕4호 작은도서관 부지를 합친 송파동 17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2454㎡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주민센터를 비롯해 헬스장과 공유부엌, 주차장, 새마을문고, 다목적실, 주민공유방, 소나무언덕4호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기존 청사는 1989년 건립돼 공간이 좁고 시설이 노후한 데다 편의시설도 부족해 늘어난 행정·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서강석 구청장은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데 그치지 않고 동네마다 필요한 시설들을 담아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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