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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구에 따르면 지방세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문서로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제도다. 고지서를 편리하게 확인하면서 종이 사용도 줄일 수 있다.
지방세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각각 800원씩 총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구청 징수과 직원들이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신청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신청을 도왔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현장 신청서 작성을 지원했다.
박운기 구청장은 “납세자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세무 행정을 접하실 수 있도록 지방세 전자송달 신청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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