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온라인 창업가 양성 지원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3-06-17 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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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온라인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인터넷을 매개로 많은 기업이 번성하고 있는 현 추세에 맞춰 온라인 창업가를 돕기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구는 교육기관인 엠에이치스쿨과 이달 초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기 모집 대상은 미취업한 만 19세 이상의 구로구민 15명으로, 오는 7월3일~8월21일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개념 인지 ▲SNS 마케팅 적용법 및 활용 ▲개인 브랜드 구축 ▲1인 브랜드 점검 및 피드백 등 이론과 실습이 함께 마련된다.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뒤 일대일 컨설팅, 성공사례 공유, 성과자료집 배포 등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신청 결과는 이달 30일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창업에 성공하면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한다”며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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