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포우리병원) |
10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김포시내 초등학교장들이 추천한 30개교 328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열띨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회 최고상인 우리 상(김포교육장상)에 3명(김다은·향산초2, 오지윤·사우초1, 임아인·신곡초5), 김포우리병원장상인 사랑 상 9명, 희망 상 17명, 나눔 상 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지도교사상(김포교육장상)은 김지수(양도초)·김현(금파초)·박기석(고촌초)·방혜정(사우초)·신효민(풍무초)·이남주(김포한가람초)·이슬(김포초)·정채원(신곡초)·조윤희(보름초)·최성윤(향산초) 교사가 수상했다.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김포우리병원이 매년 개원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개최해 오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김포교육장상, 김포우리병원 병원장상과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수상 작품은 환자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병원 내 전시 및 병원 달력 제작 등에 활용된다.
고도현 병원장은 "그림 그리기 대회에 보내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대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초·중·고생에 대한 장학 사업, 저소득층 방과 후 공부방 운영,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꿈의대학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꿈나무들의 희망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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