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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경복궁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국가유산청 경복궁관리소는 다음 달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복궁의 얼굴인 광화문을 비롯해 흥례문과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등 주요 전각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봄밤 아래 빛나는 궁궐을 만날 수 있다.
왕비의 생활 공간이었던 교태전과 그 뒤의 아미산 권역도 구경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또한 다음 달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해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한복 착용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무료다.
한편 야간 관람 입장권의 하루 판매 수량은 3천 매이며, 외국인은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현장 발권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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