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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손흥민과 벤투 / 연합뉴스 자료 |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국내 축구팬들을 중심으로 벤투 전 감독의 과거 성적이 재평가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날 연합뉴스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벤투 전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내가 지도했던 선수 중 가장 뛰어나며, 가장 훌륭한 프로 의식을 갖춘 선수"라며 "조국에 대해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국가대표로 뛴다는 것이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그는 국가대표로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태극마크를 다는 것을 계속 자랑스러워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대표팀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이 아픔을 딛고 다음 단계에서 또 한 번 자신의 기량을 증명해낼 역량이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벤투 전 감독 관련 기사에 "이번 감독이 벤투였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 "다시 벤투를 한국으로 모셔와야 한다", "홍명보는 벤투에게 배워야 할게 참 많다"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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