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갤러리아 마켓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한인 마켓으로 이번 더바른떡 제품은 토론토 전 지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더바른떡의 글로벌 진출 제품인 ‘찹쌀떡’은 통팥앙금이 든 찹쌀떡에 고소한 흑임자 가루를 듬뿍 묻힌 흑임자 찹쌀떡과 백앙금 찹쌀떡에 프리미엄 카스테라 가루를 묻힌 카스테라 찹쌀떡 2종, 고구마앙금과 흑임자앙금 버전의 ‘앙꼬절편‘ 2종이다.
더바른떡은 작년 7월 미국 정식 첫 수출 이후로 24년 상반기 캐나다, 하반기 싱가포르 진출까지 확정하며 K푸드인 ‘떡’의 세계화를 실현하고 있다.
더바른컴퍼니 전명준 대표는 “갤러리아 마켓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캐나다 현지인들에게도 접근성이 좋아 한국 식품을 접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 한다며 “이번 글로벌 확장 진출을 시작으로 떡의 외수시장을 활성화하고 떡에 대한 접근성 허들을 낮춰 떡을 세계화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