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예(藝) 갤러리 ‘정미라 개인전’ 개최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3-08-19 2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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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21일까지 작품 전시회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구미 예(藝) 갤러리에서 지난 15일(화)부터 21일(월)까지 정미라 화가의 개인전이 개최되고 있다.

     

    정 화가는 미술 세계의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실험적 화가로 알려져 있으며,이번 개인전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의 감상을 전해주고 있다.

    전시회에서 수채화, 한국화, 캘리그라피와 보타니컬아트에 이르는 다양성을 추구하며 미술은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행복을 전달하고 싶어 했다.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사랑’이라는 제목의 싱싱한 포도송이는 수채화로서 한국화의 기법을 보여주는 아름다움과 신비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이번 전시회 팜플렛 중 ‘작가노트’에서 “현재는 예술가가 되기보다 작업을 통하여 그때그때 주어지는 행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고 하면서 저의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정 화가는 국립창원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 수채화 전국공모미술대전 특선, 입선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입상 경력과 한국미술협회, 한국서예협회, 구미수채화협회 회원으로서 구미평생교육원 보타니컬아트 강사, 강동문화 복지회관 수채캘리그라피 강사 등의 활동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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