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0승 주역은?...이정후-고우석 제친 2017년 최고 유망주 손주영

    스포츠 / 김민혜 기자 / 2026-07-02 21:55:14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LG 손주영 / 연합뉴스 제공

     

    LG트윈스 마무리 투수 손주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LG가 올 시즌 처음으로 50승에 선착하며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LG 승리 요정 손주영 색다른 이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98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난 손주영은 올해 나이 28세로, 경남고를 졸업 후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의 전체 2번로 LG에 입단했다.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이정후, 고우석, 김혜성 윤성빈, 이승호, 등 쟁쟁한 유망주들을 제치고 스카우트들이 선정한 고교 최고 유망주 1위로 뽑혔는데 총 9표를 받았다. 2위가 8표의 김혜성, 그 밑으로 윤성빈, 고우석, 이정후 등이 있었다.

     

    당시 손주영은 LG의 지명을 받은 후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사인 잘하는 에이스 투수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손주영은 14경기 연속 세이브로 LG 구단 신기록을 달성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