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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채정화(오른쪽) 목포서산초 교장이 KPI뉴스 강성명 본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목포서산초) |
[남악=황승순 기자]KPI뉴스 강성명 기자가 전남 목포서산초등학교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3일 열린 2026년 신입생 입학식에서 학교 교육활동과 성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강 기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성명 기자는 지난 2022년 전교생이 12명이 불과해 통폐합 위기에 놓인 목포서산초 알리기를 돌입했다.
2023년 3월 '바다가 보이는 목포의 베벌리힐스'란 제목의 기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신입생과 전입생이 늘어나 변화된 학교 현장을 밀착 취재하는 등 지금까지 기사 30여 건을 작성했다.
이로써 올해 입학생 29명 전교생 80명이란 '기적의 학교'를 만드는데 홍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강 기자는 "지역 언론인으로서 학교 변화와 도전을 기록하는 일은 제게도 큰 보람이었다. 작은 학교가 지닌 가능성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교육가족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취재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 희망을 알리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 기자는 '광주지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2~30억 원 뭉칫돈 조사', '장병우 광주지방법원장과 허재호 대주그룹 회장의 수상한 아파트 거래', '세월호 유가족, 배의철 변호사 폭행' 등을 단독 보도해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22년에는 헌혈 30회를 달성한 뒤 백혈병을 앓고 있는 전남의 학생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헌혈 유공장인 '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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