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공격수' 포스터 출전 여부는?...프리미어리그 출신 간판 스타

    스포츠 / 김민혜 기자 / 2026-06-24 2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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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남아공 공격수 포스터의 훈련 모습 / 연합뉴스 제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25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한국과 중요한 길목에서 만나는 상대는 FIFA 랭킹 60위의 남아공이다. 한국은 무승부를 거두면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다. 

     

    남아공의 승리 키워드 1순위는 바로 남아공 최고 스타이자 공격수 라일 포스터다. 포스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에서 활약한 간판 공격수다.

     

    선수 중 남아공 유일한 빅리거인 그는 1차전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크람 레이너스와 투톱으로 나섰다. 그러나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후반 11분 교체 아웃됐다. 대신 탈렌테 음바타가 들어갔다. 현재 분명 포스터는 정상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며, 한국 경기의 출전 여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1승 1패로 A조 2위(승점 3)를 달리는 한국은 남아공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조 2위를 확정 지으며 32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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