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워숍은 참석 가능한 대변인단 구성원들이 참여해 실전 중심 교육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수석대변인, 대변인, 청년대변인, 수석부대변인, 부대변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변화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재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제9회 지방선거 필승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며 내년 선거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선교 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지역 민심을 얼마나 정확히 읽고 빠르게 대응하느냐의 경쟁”이라며 “대변인단의 역활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철수 국회의원(성남시 분당구갑), 김은혜 국회의원(성남시 분당구을),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시·연천군), 김용태 국회의원(포천시·가평군),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영상축사로 참여해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활동을 응원했으며 양향자최고위원은 직접 찾아와 대변인단을 격려했다.
김구영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은 '역대 가장 탄탄한 대변인단 구성과 강력하게 이끌고 있는 김선교도당위원장의 협력이 반드시 이기는 경기도를 만들어 낼것을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내년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당이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메시지 대응 체계를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변인단이 현장에서 만들어낼 메시지의 완성도와 대응 속도는 향후 경기도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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