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5월 전남장애인체전 준비 팔 걷어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19-01-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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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제27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8일 영암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종목별 경기단체 임원 및 운영진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분야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단계로 개최계획 설명과 대회 참가요강 및 경기용·기구 협의 등을 통해 분야별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각 종목별 경기장 실사 등을 통한 시설물 적합여부 확인 후 요구사항을 적기에 보완해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개최되는 제27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군 일원에서 정식종목 15개, 시범종목 6개 등 총 21개 종목으로 구성돼 전남도 22개 시·군 선수단 및 경기임원 등 5000여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군은 제27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깨끗한 환경조성,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완벽한 체전을 준비해 200만 도민과 14만 장애인이 하나 되는 어울림체전, 감동체전으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27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손님맞이와 체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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