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장 ‘논란 증폭’... “공적인 방송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 충격 의혹 일파만파

    인터넷 이슈 / 나혜란 기자 / 2019-01-24 22:53:08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 출처=손석희 사장 / 온라인 커뮤니티
    손석희 JTBC 사장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자신을 손석희 사장의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모 씨가 당시의 녹음 파일을 공개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손석희 사장의 폭행 의혹 논란은 퇴근 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주점에서 오후 11시쯤 벌어진 개인적 사건”이라며 “네티즌들은 손석희 사장 관련 기사에 결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손석희 사장은 뉴스룸에서 자신의 사건에 대한 입장을 언급했지만 이는 공적인 방송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비난을 자초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사건이 빚어질 때마다 공과 사의 구분을 강조했던 손석희 사장의 지나친 자신감이 오만으로 비춰질 수도 있음을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손석희’가 등극하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