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9년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대상은 95곳으로, 대상별로는 보훈단체(10개), 노숙자쉼터 및 아동시설(12개), 장애인복지시설(10개), 노인복지시설(48개), 여성복지시설(9개), 청소년복지시설(5개), 보건시설(1개) 등이다.
위문품은 온누리상품권, 목욕용품, 생필품, 기저귀 등 16종이다.
송철호 시장은 29일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아동을 격려했으며, 정복금 복지여성국장은 30일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위문대상은 95곳으로, 대상별로는 보훈단체(10개), 노숙자쉼터 및 아동시설(12개), 장애인복지시설(10개), 노인복지시설(48개), 여성복지시설(9개), 청소년복지시설(5개), 보건시설(1개) 등이다.
위문품은 온누리상품권, 목욕용품, 생필품, 기저귀 등 16종이다.
송철호 시장은 29일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아동을 격려했으며, 정복금 복지여성국장은 30일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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