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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혜 의원이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한경혜 서울 강동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내 치매환자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 치매지원센터 팀장과 시립강동노인복지관 과장을 지낸 한 의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홀로 감당해야 하는 고통을 위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치매환자 가족들은 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인해 국가가 많은 부분을 책임지지만 가족으로서의 역할과 고민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다. 또 치매환자 가족의 역할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은 자신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 의원은 “치매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고령화사회에 국가돌봄 위주의 의료·요양·복지 통합연계로 지원되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돼 치매 지원체계가 많이 향상됐지만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고령화시대에 치매 문제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가족들과 이웃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모두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동반자 즉 치매파트너가 돼야 하며 치매에 관한 총체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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