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 '해드림 봉사단'은 30일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어르신 행복잔치’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호 도시공사 경영관리처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강병권 연수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지역내 저소득 및 홀몸노인 등 대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선학 및 연수 종합복지관에 각 백미 700kg 및 떡국떡 200세트(2kg)를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에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전달하고, 복조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한편 최근 해드림 봉사단은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참여해 임대아파트 입주민 18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사랑의 도시락은 지역내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노인, 장애인 및 아동 가정에 주 5회 점심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를 통해 공사는 백미 700kg를 후원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의 영양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탰다.
박인서 사장은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며 “노인 모두 올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입주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거주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호 도시공사 경영관리처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강병권 연수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지역내 저소득 및 홀몸노인 등 대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임대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선학 및 연수 종합복지관에 각 백미 700kg 및 떡국떡 200세트(2kg)를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에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전달하고, 복조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한편 최근 해드림 봉사단은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참여해 임대아파트 입주민 18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사랑의 도시락은 지역내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노인, 장애인 및 아동 가정에 주 5회 점심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를 통해 공사는 백미 700kg를 후원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의 영양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탰다.
박인서 사장은 “설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며 “노인 모두 올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입주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거주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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