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선물 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설날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이 품에 뷔의 반려견 탄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표정한 셀카에도 설렘을 유발하는 완벽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2월 16일과 17일 일본 후쿠오카돔에서 'LOVE YOURSELF(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