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최신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강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펑펑 내린 오늘. 홍콩에서 자라서 눈을 별로 못 본 아들은 마루야마 동물원에 가도 눈장난. 어제 다 못 본 눈꽃축제도 마저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손에 빅슈크림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소와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